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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새번역성경으로 성경통독을 하고있습니다. 그날 그날 마음에 와 닿은 말씀을 기록합니다*
시편 130편 5,6 (새번역성경)
내가 주님을 기다린다.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며 내가 주님의 말씀만을 바란다.
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림이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 간절하다.
진실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 간절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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